•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수면장애 급증, 여성이 더 취약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26 15:10:17

[프라임경제] 불면증,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장애 환자가 4년 만에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4년간 ‘수면장애(G47)’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수면장애 진료인원과 총진료비가 4년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진료인원은 2005년 11만9865명에서 2009년 26만2005명으로 4년간 연평균 21.6% 증가했다.

총진료비는 2005년 51억원에서 2009년 120억원으로 4년간 약 69억원, 연평균 24.1%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1.5배 많아 여성이 수면장애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이 6만3298명(23.5%)으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5만350명(18.7%), 60대는 4만7605명(17.7%)순으로 40대 이상 수면장애 환자가 전체 진료인원의 77.4%를 차지했다.  

전문의들은 낮잠은 되도록 피하고 수면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수면을 방해하는 담배, 커피 등은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