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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이루 ‘까만안경’ 원래 내 곡”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26 13:18:37

[프라임경제] 박명수가 이루의 ‘까만안경’을 부를 뻔 한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 녹화에 참여한 이루는 ‘까만안경’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이루는 “사실 ‘까만안경’은 박명수가 먼저 부르기로 돼 있었다. 심지어 녹음까지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박명수에게 “어떤지 한 번 들어보자”고 노래를 요청했다. 박명수는 마이크를 잡자마자 이루의 곡과는 다른 ‘까만안경’을 열창했다. 고음으로 갈수록 점점 힘겨워하는 모습에 출연진이 배꼽을 잡았다.

이 모습을 본 유재석은 농담으로 “박명수가 고음 처리를 잘 못해 작곡가랑 싸우는 바람에 ‘까만안경’을 못 부르게 됐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까만안경’을 놓고 벌어진 사연 공개는 26일 오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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