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3안타를 몰아치는 맹활약으로 3할 타율 복귀을 눈앞에 두고 있다.
추신수는 26일 프로그래시브 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와의 홈경기에 3번 우익수로 출전, 3타수 3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맹활약으로 3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간 추신수의 타율은 2할9푼6리로 상승했다.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상대 선발 카힐을 상대로 1회와 4회 연속 중전안타를 때려냈고, 6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마지막 타석인 8회에도 구원투수 브레슬로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추신수의 맹활약에도 오클랜드에 1대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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