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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릭, 늦잠때문에 PGA바클레이스 대회 날려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26 10:58:32

[프라임경제] 8자스윙으로 알려진 짐 퓨릭(미국)이 늦잠을 자는 바람에 PGA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바클레이스 프로암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퓨릭은 25일 미국 뉴저지주 퍼래머스의 리지우드골프장에서 열린 프로암 대회 출발 시각을 맞추지 못했다.

현지 시각으로 오전 7시30분 샷건 방식으로 시작된 이날 프로암 경기를 앞두고 퓨릭은 오전 7시23분에야 침대에서 눈을 떴다는 것이다.

알람을 맞춰놓은 휴대전화가 밤사이 배터리가 다돼 꺼지는 바람에 캐디의 전화도 받을 수 없었다. 11번 홀에서 출발하기로 돼 있던 퓨릭은 대충 옷만 걸쳐 입고 골프장으로 향했으나 7시35분이 지나서야 골프장에 도착했고 이미 상황은 종료된 뒤였다.

PGA 투어는 프로암에 빠진 선수에 대해 그 대회에 출전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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