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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남격' 출연은 이경규-강호동 때문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26 09:07:10

[프라임경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 음악 선생님으로 출연중인 박칼린이 '남격' 출연 이유를 밝혔다.

박칼린 감독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내가 '남격'에 출연하기까지 강호동 씨와 이경규 씨의 영향이 컸다"며 "두 사람 모두 상대방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남자의 자격' 출연 이유를 밝힌 박칼린 감독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박 감독은 이어 "'1박2일'과 '남자의 자격'이 한 프로그램 다른 코너란 것을 나중에 알았다"며 "그래도 두 사람이 끌고가는 프로그램이라면 출연을 해도 상관없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남격' 출연과 함께 인기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박칼린 감독은 오는 9월8일 방송되는 '음악창고'에 옥주현 등과 함께 출연해 뮤지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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