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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 할아버지, 손녀 상습 성폭행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24 17:54:10

[프라임경제]의붓 할아버지와 의붓 아버지의 성폭행 사실이 밝혀졌다.

24일 부산 서부경찰서는 의붓 손녀와 함께 살면서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A씨(70)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5년 손녀 B양(당시 10살)를 부산 서구 동대신동 자신의 집 안방에서 성폭행하는 등 2007년까지 수십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이는 최근 B양이 가출하자 어머니 C씨가 그동안의 사실을 알게되면서 발각됐다.

한편 현재 일본에 살고 있는 C씨는 일본 경찰에 남편을 고소했으며, 지난 13일 한국에 입국해 경찰에 A씨를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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