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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만루위기서 26세이브 따내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22 21:56:50
[프라임경제]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임창용(34)이 시즌 26세이브를 따냈다.

임창용은 22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스와 원전경기에서 3-2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10일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임창용은 이날 만루 위기까지 몰렸지만 특유의 ‘뱀직구’로 타자들을 요리했다.

임창용은 첫 타자 아라키 마사히로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후속 타자의 희생번트로 주자는 2루까지 갔고 임창용은 도노우에 다케히로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면서 아웃카운트 하나만을 남겨놨다.

하지만 4번 모리노 마사히코와 5번 토니 블랑코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 만루 위기를 만들었다.

패전의 위기까지 몰린 임창용은 후지이 아쓰시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볼카운트 2-2에서 가운데로 낮게 떨어지는 138㎞짜리 포크볼을 던져 헛스윙을 유도했다.

임창용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평균자책점은 1.62에서 1.58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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