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아 논란을 부른 영화 ‘악마를 보았다’ 무삭제판이 10월에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김지운 감독은 지난 20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관객들을 만나 DVD를 출시할 때는 삭제 장면을 최대한 집어넣으려고 한다며, 영화제용으로 다시 편집하면서 인육이 나오는 부분 등 삭제된 장면을 집어넣었다고 말했다.
‘악마를 보았다’ 무삭제판은 다음달 9일 개막하는 제35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악마를 보았다’는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두 차례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자 일부 장면을 삭제하고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로 지난 12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