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철벽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가 소속팀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디치는 유럽에서 가장 기량이 뛰어난 센터백 중 한 명이다. 우리는 그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재계약 사실을 알렸다.
이에 따라 비디치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오는 2014년 6월까지 올드 트래포드를 누비게됐다.
비디치는 “이번 재계약에 기쁘다. 무척 어렸을 때 이 팀에 온 후 감독, 코칭 스태프, 동료들의 도움에 힘입어 무척 기량이 늘었다”며 “내가 이 팀에서 뛰는 동안 더 많은 성공을 거뒀으면 좋겠다. 개막된 올 시즌이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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