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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과 최민식이 주인공을 맡은 '악마를 보았다'는 김지운 감독의 신작으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에게 약혼녀를 잃고 복수에 나선 국정원 경호요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렸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는 고어 영화를 연상시키는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로 인해 두 차례나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은 끝에 청소년 관람불가로 개봉했다.
이 영화는 개봉 후에도 관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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