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중대형 전지시장이 본격화되기 전까진 수익성보다 시장 점유율 확대가 우선이라는 견해다. 또한 '4대 핵심소재업체'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에 전언이다.
20일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차전지 신규업체보다는 기존의 모바일이나 IT용에서 경쟁력을 인증받은 업체 위주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2차전지의 4대 핵심소재인 양극, 음극, 분리막, 전해액 중에 안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분리막과 전해액에서 경쟁력이 있는 업체를 최우선으로 지목했다.
최지수 연구원은 "중대형 전지 시장이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수익성보다는 시장선점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가 중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테크노세미켐(036830)이 상장업체 중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으며, 이 밖에도 △SK에너지(096770) △엘앤에프(066970) △제일모직(001300) △넥스콘테크(038990) 등에도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최 연구원은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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