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연아 선수가 지난 1년간 무려 114억원을 벌어들여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여성으로 뽑혔다.
19일(한국시각)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여성 스포츠스타’ 10명을 소개했다. 김연아는 10명의 스타 중 유일한 올림픽 스타로 5위를 기록한 것.
포브스에 따르면 김연아는 지난해 6월부터 올 6월까지 각종 대회 상금과 광고 출연료 등을 합산한 결과 970만 달러(약 114억원)를 벌어들였다.
한편 여성 스포츠스타 수입 랭킹 1위는 2450만 달러(약 288억원)를 번 러시아 테니스 스타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가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세레나 윌리엄스, 비너스 윌리엄스 자매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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