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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MSL에서도 정명훈 이길 수 있다”

 

이수환 기자 | hjh@newsprime.co.kr | 2010.08.19 14:24:45

[프라임경제] 19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WCG 2010 스타크래프트 부문 한국대표선발전 8강전에서 ‘최종병기’ 이영호(KT)가 ‘테러리스트’ 정명훈(SK텔레콤)을 2:0으로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테란 전에서 자신의 얼마 안 되는 대항마로 꼽히는 정명훈을 상대로 1, 2세트 모두 승리를 거둔 이영호는 이번 경기로 ‘최강의 눈치’를 입증했다.

한편 오후에는 MSL 4강전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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