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가 비상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16일부터 19일까지 을지연습 기간 중 주민과 차량 이동을 통제하는 민방공 대피훈련(이하 민방공 훈련)이 실시된다.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18일 전국적으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하는 중 불시에 15분간 주민이동 및 차량통제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적의 공습상황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주민대피훈련도 함께 실시된다.
이에 따라 18일 전국 도심지역에서는 민방공 대피훈련을, 산간이나 해안가 등 풍수해 우려지역에서는 풍수해 대비훈련이 실시된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불시에 경보가 발령되면 일반인들은 민방위 대원의 유도에 따라 지하대피소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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