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 을지훈련'이 실시되고 있는 도중 부산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기동대원 1명이 테러범 제압을 위한 헬기레펠 시범을 보이던 중 헬기에서 추락했다.
18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청사에서 열린 을지훈련 예행연습 중 부산 경찰특공대 소속 A씨가 밧줄을 타고 거꾸로 하강하던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목 부위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지휘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경찰은 부상자를 후송하는데 10여분을 지체하는 등 안전사고 대비에 허술함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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