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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는 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연예계 진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직 학생이라 졸업을 해야 한다"고 완곡히 부정했다. 다만 비앙카는 "장래 꿈은 아나운서"라고 말했다.
한편 비앙카는 "요즘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원빈이 영화 '아저씨'에서 머리 깎는 모습이 완전섹시하다고 들었다. 영화를 아직 못 봤는데 꼭 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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