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BS '긴급출동 SOS24'에서 최근 그 실체가 드러난 감옥살이 기도원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수용자들이 기본적인 인권조차 누리지 못한 채 그야말로 감옥살이를 해왔던 이 시설에는 자그마치 백여명의 입소자가 있었던 상황. 먹기 어려운 음식과 열악한 잠자리에 시청자들의 성토가 방송 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기도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고 기도원 관계자들은 결국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한편 일부 수용자의 가족들은 방송이 나간 후, 기도원 실체를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더욱이 기도원의 실체를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보냈다고 하는 가족들도 나오고 있어 수용 시절에 대한 근본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