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강운태 광주시장은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안 심의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내년도 지역현안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 시장은 17일 서울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3차 국비확보 정책간담회를 열고, 18일에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류성걸 제2차관을 차례로 방문해 기획재정부의 문제사업과 쟁점사업 심의시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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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시장은 이번 방문활동에서 내년도 국비지원 요청사업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과 참여와 소통을 통해 국비확보 성과를 높이고, 민선5기 역점 시책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을 확대해 지역발전을 가속화시키고 지방재정 운영의 자생력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문활동에서는 총 18건 2,578억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추가 요청사업은 ▲야구경기장 건립(100억원) ▲5·18교육관 건립(40억원) ▲폐기물 전처리시설 및 전용보일러 설치(100억원) ▲High-Tech Mold마케팅 허브 구축(70억원) 등 13건 1,058억원이다.
증액요청사업은 ▲2015 하계U대회 개최(10억원→110억원) ▲광주연구개발특구육성(60억원→800억원) ▲진곡산단 진입도로 개설(95억원→450억원) 등 5건 1,520억원이다.
시는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오는 9월말까지 미결·쟁점사업 심의와 당정협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 활동을 적극 펼치고, 10월부터 열리는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 단계에 대비해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 여·야당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내년도 국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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