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중국 정부, 홍수 매몰자 500명 사실상 포기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16 20:16:25

[프라임경제] 산사태와 물난리로 중국과 파키스탄 접경지역에서 큰 규모의 인명 피해가 난 가운데, 구호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여기에 중국 정부는 사실상 500명에 달하는 매몰자를 포기하는 결단을 내려 국제적 비판 여론이 예상된다.

16일 외신에 따르면, 일주일 전 산사태가 발생한 중국 간쑤성 티베트족 자치주 내 저우취현 지방정부는 산사태로 흘러내린 진흙더미 때문에 식료품, 텐트와 약품 등을 실은 구호차량이 현장에 진입하지 못했다고 밝혔고, 앞으로 수일내 폭우가 또 쏟아질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이날 현재까지 실종된 496명을 찾는 작업을 중단하기로 하는 등 구호작업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