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화 '피라냐'는 식인 물고기의 습격이 몰고 올 극한의 위협과 공포는 물론, 3D로 더욱 생생하게 펼쳐질 시원하고 짜릿한 영상으로 올 여름,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본격 3-E(Exciting, Entertaining, Extreme) 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첫번째 '느껴라 (Exciting)!' 피라냐는 비록 빅토리아 호수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담고 있지만, 이야기의 전개나 보여지는 화면은 더없이 화려하고 속도감이 넘친다. 드넓은 호숫가를 배경으로 휴가철 수만 명의 인파를 덮치는 식인 물고기 떼의 거침없는 습격이 숨쉴 틈 없이 이어지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드린다.
특히, 화면 밖으로 모든 것이 튀어나오는 3D의 생생함은 관객들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고 직접 영화 속으로 돌진하는 듯한 영화 체험이 될 것이라 평가되고 있다.
두번째 "즐겨라(Entertaining)!" 피라냐에는 무시무시한 피라냐의 습격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영화 전반에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흥겨운 파티와 다양한 휴양 레포츠들은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시원하게 만든다. 섹시한 미녀들이 단체로 선보이는 아찔한 '비키니 파티'부터 물살을 가르는 제트스키, 하늘을 나는 패러세일링, 깊은 물 속을 탐험하는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의 풍성한 볼거리는 이후 이들을 습격하는 피라냐와의 숨막히는 사투와 함께 종합선물세트 같은 오락영화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세번째 "소리쳐라(Extreme)!" 영화에서 흉폭한 피라냐 떼의 거침없고 무자비한 습격 장면을 통해 이미 엑스텐션, 힐즈 아이즈, 미러 등의 전작을 통해 탁월한 스릴러적 연출감각을 인정받은 '알렉산더 아야' 감독이 마치 이 모든 것들이 바로 눈 앞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생생한 화면을 전달하며 스릴 있고 긴장감 넘치는 3D 영화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관객들은 3-E(느껴라, 즐겨라, 소리쳐라)를 통해 이제껏 경험해 본 적 없는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공포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