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일본 민주당이 집권 후 처음 맞은 종전기념일에 야스쿠니 신사 대신 전몰자 묘원에 가는 것을 선택했다.
간 나오토 총리가 15일 도쿄도의 지도리가후치 전몰자 묘원을 방문한 것을 비롯해 일본 각료 전원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1980년 대 이후 첫 방문으로 전 정권인 자민당 정권과의 시각 차를 국내외에 피력한 것으로 교도통신은 분석했다.
한편 야스쿠니 신사는 2차 대전의 A급 전범이 합사돼 있어 이 곳에의 참배는 매년 세계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