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청소년 자살 지난해 대비 50% 증가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15 13:38:29
[프라임경제]지난해 자살한 청소년이 5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춘진 의원(민주당)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받아 1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한 초·중·고생은 총 202명으로 전년대비 47% 증가했다.

청소년의 자살 원인에는 가정 불화가 34%(69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29%(59명)에 달해 청소년 자살예방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춘진 의원은 "가정, 학교, 주위 환경이 총체적으로 맞물린 상황에서 특정사건이 계기가 돼 충동적으로 학생 자살이 일어난다"며 세심한 자살 예방 대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