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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통 문자 테러 고교생 해커 쇠고랑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12 18:16:23

[프라임경제] 열다섯 살 고교생 해커가 악성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수천통의 문자를 보내며 채팅 상대방을 괴롭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2일 인터넷 휴대전화 인증 서비스를 이용해 채팅 상대방의 휴대전화에 ‘문자폭탄’을 보낸 혐의로 고교 1년생 김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 군은 지난 3월 17일 인터넷 채팅 중 시비가 붙은 피해자에게 자신이 개발한 ‘SMS 테러’ 프로그램을 이용, 약 2000통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수많은 문자가 한꺼번에 발송되자 피해자의 휴대폰이 마비됐다는 것. 

또 상대방의 컴퓨터를 원격 제어하는 악성 프로그램 ‘넷봇’로 피해자의 컴퓨터를 조종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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