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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홍보대사' 서경덕, 무릎팍도사 출연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12 07:42:16

[프라임경제]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씨가 지난 11일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서경덕 씨는 "제가 자꾸 판을 크게 벌리고 있는데 괜찮을까요?"라는 고민으로 '무릎팍도사'를 찾았다.

이날 서 씨는 1994년 대학에 들어가 한국홍보를 시작하게 된 계지와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에 독도 광고를 싣게 된 과정까지 공개했다.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한국홍보대사 서경덕 / 사진= 해당 방송캡쳐>

서 씨는 "8월15일 에펠탑에 가니가 300명 정도가 있더라"며 "내가 광복절 기념 행사 주최자라서 사회를 봤다. 애국가를 불렀는데 그렇게 큰 애국가는 처음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서경덕 씨는 "그때 처음 마음이 싹트기 시작했다"며 "한국을 홍보하는 일을 제대로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또 서씨는 김장훈과의 만남을 털어놨다. "당시 '미안하다 독도야'라는 영화를 제작했는데 내레이터를 찾다 김장훈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장훈 씨가 나를 보고 하는 일이 뭐냐고 묻더라"며 "뉴욕타임즈 전면 광고를 기획하고 있다고 했더니 3초 정도 생각하더니 '그건 내가 무조건 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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