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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소변분석기 ‘애니유’ 출시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11 18:52:51
[프라임경제] 지레이메디칼이 동물용 소변분석기인 ‘애니유’(www.anidr.net)를 출시했다.

애니유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애니유를 비취해 두고 애완동물의 소변을 채취해서 컴퓨터에 연결된 포트에 연결하면 당뇨, 신장 및 요로계 질환을 비롯해 기타 장기질환에 대한 기본 검사를 쉽게 할 수 있다.

애니유 소변분석기는 또, 사용자가 채취한 애완동물의 소변을 소변검사용 스트립에 1초간 담군뒤에 10개의 센서가 부착된 애니유 진단 투입기에 넣으면, 컴퓨터와 연결된 데이터에서 기본적인 검사를 3초 만에 마쳐서 20여 가지 질병에 대한 기본수치를 바로 주인이 컴퓨터 화면에서  확인할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기존에 일반 동물병원에 비취된 소변분석기는 기본적인 검사만 가능했지만, 이번에 출시한 애니유는 10개의 센서가 작동해서 당뇨 및 요로계 질환뿐만이 아니라 장기질환에 대한 20가지의 질별에 대한 기본수치에 대한 검사도 제공한다.

지레이메디칼에 따르면 ‘애니유’는 출시한지 한 달도 채 안 돼 현재 120여개의 동물병원이 가입해 사용하고 있다.
 
한편, 지레이메디칼 동물병원 원격 진료시스템을 개발해, 집이나 사육시설에서 소변검사를 한 내용을 가까운 동물병원에 전송해서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애니유 유헬스사업단’을 창단, 동물병원이나 보건소는 어디든 무료로 가입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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