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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대구시, 뉴욕패션위크 그룹패션쇼 준비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11 15:24:08

[프라임경제] 문화체육관광부가 대구광역시와 함께 국내 디자이너 7인을 선발해 오는 9월 뉴욕패션위크 공식 행사로 그룹 패션쇼를 개최한다. 또한 내년 2월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패션과 IT 기술을 접목한 쇼룸을 오픈하는 등 한국 패션의 위상을 알리는 전 방위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디자이너들의 미주 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하고 해외 유명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로 정착시켜 국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목적을 두고 있다.  

'CONCEPT KOREA, Interactive Waves 2011'는 오는 9월 9일, 뉴욕패션위크에 공식 데뷔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디자이너 선발은 국내 및 해외 활동 중인 디자이너들 간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이루어졌다. 특히 IMG패션의 뉴욕패션위크 총괄 프로듀서 크리스티나 놀트(Christina Neault)와 미국패션디자인협회(CFDA)의 부총장 리사 스미러(Lisa Smilor), 하퍼스 바자의 총괄 에디터 메리 앨리스 스테판슨(Mary Alice Stephenson) 등이 권위있는 해외 심사 위원으로 위촉되면서 현지 뉴욕패션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금번 프로젝트를 통해 뉴욕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대표 디자이너는 총 7명이다.

곽현주, 이주영, 이진윤 씨가 이번 9월 9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개최되는 뉴욕패션위크 공식 그룹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된 3인의 주인공들이며 이어 내년 2월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개최될 패션 행사를 위해서 도향호, 이상봉, 정혁서, 배승연, 최범석 씨가  최종 선발되었다.

한편, 2010 CONCEPT KOREA 프로젝트 공식 사이트 (www.conceptkorea.org)가 이번 달 말 런칭되어 프로젝트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트위터와 미투데이,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실시간 받아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해 전세계와 소통을 모색할 계획이다.

패션 시장의 중심 뉴욕에서 펼쳐질 한국 대표 디자이너들의 공식적인 첫 무대에 세계 패션 피플, 문화인들의 시선이 집중 되고 있다. 모두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안은 'CONCEPT KOREA, Interactive Waves 2011', 이제 곧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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