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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뎬무 상륙후 북동진中…강원도 영향권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11 07:47:32

[프라임경제] 제4호 태풍 '뎬무'가 전남 고흥반도 남단에 상륙한 뒤 북동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11일 아침 7시 현재 강원도 일원이 태풍 영향을 받고 있다.  

'뎬무'는 한반도 상륙 후 시속 23㎞의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으며, 중심기압 985h㎩, 중심부근 최대풍속 초속 27m의 소형 태풍이지만 강도는 중형을 유지하고 있다.

태풍 영향으로 10일 오후 서울 은평구에 3시간여동안 100여㎜에 달하는 집중 호우가 쏟아져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또 전남과 경남 대부분 지역과 제주도, 남해서부전해상, 제주도전해상에는 태풍경보가,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전남·북, 경남·북, 서해남부전해상, 남해동부전해상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됐다.

현재 북동진 관계로 강원도도 태풍 영향권에 들었다. 강원도 삼척, 충북 영동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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