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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 TV '세바퀴'에 출현한 아이유는 "슬옹이 유독 아이유를 챙긴다. 미국에 다녀오는 길에 따로 선물까지 했다"는 2AM 창민의 폭로에 "사실이다"라고 대답했다. 무슨 선물을 받았냐는 MC들의 질문에 "티셔츠, 바지, 신발을 세트로 선물받았다"고 답하자 녹화장의 출연자들은 "보통사이가 아닌 것 같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어 쌈디에 대해서는 "쌈디 오빠에 서운한 적이 있었다. 오랫동안 같이 한 라디오 게스트 마지막날이었다. 연락처를 물어보며 자주 연락하자 해서 문자를 세 번 보냈는데 모두 답장이 없었다"고 하자 쌈디는 "나는 쉬운남자가 아니라 그랬다"고 태연히 대답해 녹화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얘기를 들은 이현은 "내가 아이유에게 전화번호를 물었을 땐 분명 핸드폰이 없다"고 했다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당황한 아이유는 "그 당시에는 정말 핸드폰이 없었다. 그 일이 있고 몇 개월 후에 핸드폰이 생긴 것"이란 말로 상황을 급히 수습하려 애썼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착한 남자가 좋다. 그래서 쌈디 오빠보다 이현 오빠가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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