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을 커뮤니티실드에 출전시킬 것이라는 뜻을 내비췄다.
퍼거슨 감독은 6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박지성, 루니, 오언 등 프리시즌 첫 경기를 치른 선수들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박지성은 5일 아일랜드 올스타를 상대로 자신의 프리시즌 첫 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2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으로 팀의 7-1 대승을 이끌었다.
퍼거슨 감독은 “루니는 박지성과 오언처럼 오직 6일간 훈련했다”며 “그들은 아직 경기에 나설 준비가 완벽하게 되지 않았다. 45분간의 출전은 그들에게 적절했을 것”이라며 이들 3선수가 풀타임을 뛰지 않게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퍼거슨 감독은 “그들을 일요일 열리는 커뮤니티실드에 다시 출전시킬 것”이라며 오는 8일 열리는 첼시와의 커뮤니티실드에 박지성, 루니, 오언을 기용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