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마쓰자카의 패스트볼을 담장 넘기고 14호 홈런을 기록했다.
6일(이하 한국시각)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추신수는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고 통산 맞대결에서 7타수 1안타를 기록했던 보스턴 선발 마쓰자카를 상대했다.
1회 초에서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선 첫 타석에서 추신수는 볼카운트 1-3에서 들어온 마쓰자카의 94마일(151km) 패스트볼을 쳐내 담장을 넘기는 시즌 '14호' 홈런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7월 24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를 통해 엄지손가락 부상당한 추신수는 복귀한 이후 14경기 만에 다시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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