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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한 방에 보내는' 무릎팍 자막실수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05 13:35:38

[프라임경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을 구별하지 못해 비난의 대상이 됐다.

지난 4일 방송된 '무릎팍'에서는 허정무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허정무 감독은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예선 3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 대해 얘기하던 중 이정수 선수의 동점골을 언급했다.

   

<축구선수 이정수 대신 쇼트트랙선수 이정수가 나온 자막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당시 이정수 선수는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그보다 화제가 된 것은 이정수 선수의 슛 자세였다. 머리와 발을 동시에 내밀며 골을 성공시켜 '헤발슛'이라고 불리며 인기검색어에 랭킹되기도 했다.

하짐나 이 화면에서 축구선수 이정수가 아닌 쇼트트랙 이정수 선수의 사진이 방송돼 시청자들이 비난하고 있다.

방송 후 게시판에는 "대한민국 대표하는 두 선수도 구분을 못하다니", "이건 부주의가 아니고 무지다"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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