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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영화‘의뢰인’서 첫 악역 도전

 

김민주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10.08.04 16:15:12

[프라임경제] 배우 이정재가 영화 ‘의뢰인’에서 첫 악역을 맡았다.

지난 3일 이정재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정재는 영화 ‘의뢰인’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의뢰인’은 전작 ‘약탈자들’로 충무로에서 주목받고 있는 손영성 감독의 장편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이 영화는 아내를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살인 용의자와 그를 변호하는 변호사, 죄를 입증하려는 검사가 벌이는 스릴러 물로, 영화배우 하정우가 시나리오를 읽고 반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정재는 살인 용의자 역을 맡아 처음으로 악역 연기에 도전한다.

이정재 소속사 관계자는 “이정재가 첫 악역을 맡는 터라 시나리오를 놓고 제작사와 많은 논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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