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르셀로나 초청료를 비롯,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출전과 관련된 위약금이 공개됐다.
4일 스페인 ‘EPA’ 통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이번 내한으로 200만 유로(약 31억원) 벌어들이는데 만약 메시가 내한하지 않거나 30분 이상 경기에 뛰지 않을 경우 대전료의 20%의 위약금(40만 유로, 약 6억원)을 물어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 3일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메시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이번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가 그 다음날 갑자기 “메시가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며 말을 번복한 것도 이런 상황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출전 시킴으로써 200만 유로를 위약금을 무는 것을 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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