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의 인기 배우 린제이 로한이 교도소 복역 13일만에 조기 석방됐다.
90일 징역형 등을 선고받고 지난달 20일 린우드 여성 교도소 독방에 수감됐던 로한은 모범적인 수감 생활과 교도소 과밀화에 따른 조기 석방 프로그램 적용으로 예정보다 일찍 풀려났다.
로한은 앞으로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병원이 운영하는 재활시설에서 양극성 장애와 암페타민 중독 치료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로한은 지난 2007년 음주운전 혐의로 보호관찰 선고를 받았지만, 알코올 중독 치료 수업에 결석하는 등 보호관찰 규정을 위반해, 지난달 6일 법원에서 90일 징역형과 90일 입원 재활치료 명령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