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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격' 배다해, 빽가와 '남다른' 인연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01 13:52:06

[프라임경제] 여성 4인조 바닐라 루시와 코요태 빽가의 친분이 화제다.

바닐라 루시는 보컬 배다해가 KBS 2TV '남자의 자격'에 출연한 뒤 유명세를 탔다.

   

<빽가와 친분이 있는 배다해 / 사진= KBS 방송 캡쳐>

바닐라 루시의 이번 앨범 재킷 이미지를 가수 겸 사진작가인 빽가가 작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빽가가 개성이 강하고 색깔이 분명해 (바닐라 루시)멤버들이 좋아했다"며 "바닐라 루시라는 이름도 빽가가 지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빽가는 바닐라 루시의 앨범의 랩과 피처링을 담당했을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바닐라 루시 멤버 배다해는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를 열창한 뒤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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