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뉴욕 양키스는 1일 새벽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박찬호에 지명할당조치(designated for assignment)를 내렸다.
뉴욕 양키스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영입한 케리 우들에게 로스터 자리를 내주기 위해 박찬호에게 지명할당 조치를 한 것.
지명할당이란 메이저리그 40인로스터에 다른 선수를 지명하게 위해 특정한 선수를 제외하는 제도. 지명할당이 되면 구단은 10일 이내 그 선수를 어떻게 할 지 결정하게 된다.
이번 조치는 사실상 박찬호에게 방출조치다. 향후 박찬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현재 박찬호는 올시즌 27경기에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5.60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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