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연례적으로 축구대표팀 간 경기를 갖기로 했다고 브라질 뉴스포털 UOL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카르두 테이셰이라 브라질 축구협회(CBF) 회장과 훌리오 그론도나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 회장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만나 양국 대표팀 간에 1년에 두 차례 이상 경기를 갖기로 합의했다.
경기는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양국 챔피언스 리그에서 뛴 선수들로만 대표팀을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CBF와 AFA는 추가 협의를 통해 경기 일정과 대회 명칭을 결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