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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이하늘, 6년만의 컴백에 ‘눈물 왈칵’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31 11:48:37

[프랑임경제] DJ DOC 이하늘이 6년만의 컴백 무대에 올라 눈물을 보였다.

이하늘은 지난 30일 방송도니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활동하며 가장 기뻤을 때라는 질문에 “생각안해봤다”며 잠시 고민한 뒤 “지금이다”고 말했다.

   

<6년 만에 컴백해 눈물을 보인 이하늘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그는 이어 “무대에 올라오면서 항상 무대에 서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내 자리라고 생각했다”며 “가슴이 떨려보고 설레보기는 몇 년 만에 처음이다. 오늘 행복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뭉클하다”고 답했다.

이하늘은 이 말을 하며 눈시울을 붉혀 지켜보는 이들의 가슴을 짠하게 했다.

MC 유희열이 김창렬에게 “화났을 때가 언제인가”라고 묻자, 김창렬은 “왜 나한테 물어보냐”고 하면서도 “권위를 가진 분들이 그 위치에서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겠는데 가끔씩 그들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잘라버렸을 때 화가 난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DJ DOC 외에도 영화음악가 이병우, 가수 윤상, 컬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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