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본격 휴가철이 시작된 첫 주말, 고속도로가 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현재 강릉방향으로 안산에서부터 강원도 문막까지 100km 가량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새벽 5시부터 휴가 차량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면서 매 시간 정체 길이가 두 배씩 늘어났다.
![]() |
||
|
[새벽부터 정체되고 있는 영동고속도로 / 사진= YTN 방송 캡쳐] |
||
서해안고속도로도 목표방향으로 일직분기점에서 비봉나들목까지 27km 구간과 서평택분기점에서 서해대교까지 11km 구간에서 차량이 꼬리를 물고 있다.
중부고속도로의 경우도 사정은 매 한가지. 하남부근에서 중부3터널까지 17km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도 수도권지역 하행선인, 서울요금소에서 오산부근까지 28km 구간에서 밀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날 서울을 떠난 차량은 38만6000대이고, 31일도 35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벗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