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008년 초 이른바 '오물 동영상' 으로 국제적으로 인종차별 파문을 일으켰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백인 청년 4명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남아공 블룸폰테인 법원은 지난 2008년 2월 프리스테이트 대학 백인 전용 기숙사에서 흑인 청소부들에게 오물이 섞인 음식을 먹게 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공개한 이 대학의 백인 청년 4명에게 명예훼손죄를 적용해 각각 우리돈 320만원 가량의 벌금을 선고했다.
벌금 납부를 거부할 경우에는 12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