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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차두리, 챔스 데뷔전 아쉬운 패배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29 17:33:01

[프라임경제] 스코틀랜드 셀틱 소속 기성용과 차두리가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 나서 완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이 29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브라가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 1차전에서 SC브라가에 0-3으로 완패했다.

이에 따라 셀틱은 다음달 5일 홈구장 셀틱파크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네 골차 이상으로 승리하지 않으면 챔피언스리그 본선 32강에 나서기 힘들게 됐다.

이날 기성용과 차두리는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기성용은 중앙 미드필더, 차두리가 오른쪽 풀백으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팀은 패배를 기록했다.

브라가는 기성용이 전반 25분에 페널티지역 안에서 범한 파울을 알란이 깔끔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갔다.

이후 31분에는 나이지리아 대표팀 일원인 엘더슨 에치에질레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점수를 벌렸고 43분에 마테우스 나시멘토가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며 3번째 득점을 올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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