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료원의 브랜드 파워를 키워가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지난 7월 초부터 원내 곳곳에 포스터, 광고판
[사진] 등을 제작해 게시하고, 이미지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14일 이같이 전망했다.
의료원은 산하 8개 병원의 원내 공간을 적절히 활용함은 물론, 방문자와 내부 직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해 원내ㆍ외 벽면, 울타리, 게시판 등의 장소에 광고물을 계시할 예정이다.
그 활동의 시작으로 강남성모병원이 광고 게시판을 단지 내 구름다리에 설치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병원측은 “이 광고는 생명 존중을 위해 노력해 온 CMC의 70여 년의 역사와 정통성을 표현하고 있으며 현재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새병원 공사와 함께 환자 중심으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병원의 모습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첨단 의료 실천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병원측의 설명이다.
이처럼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광고 포스터 및 광고판 등을 제작하고 가톨릭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대전성모병원도 원내 응급센터와 교직원 식당에 가톨릭대학교 새병원 광고포스터를 게시했으며, 성가병원은 8월 초 건물 외부에 대형 플래카드를 설치할 방침이다.
성모병원은 현재 게시 장소와 규격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의정부성모병원의 경우는 리모델링 공사 외벽에 게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