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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전직원 일본 연수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6.08.16 08:15:06

[프라임경제]국내 최대 규모의 균일가 생활용품회사로 전국에 330여개 매장을 거느리고 있는 다이소아성산업(대표 박정부 www.daiso.co.kr)이 일본 다이소를 연구하기 위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다이소 연수단”을 편성, 일본에 파견한다.

지난 7월 1차 연수단 파견에 이어 8월 14일, 20여명의 2차 연수단이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으로 출발했다.

   
연수단은 2박3일 동안 일본 도쿄 지역 8곳의 다이소 매장 을 비롯, 캔두, 도큐핸즈 등 타 업체 매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특히 일본 다이소 매장의 해외 수입 물량 40% 가량은 다이소의 모기업인 국내 한일맨파워 제품으로서 연수단은 일본 제품과 한국 제품을 비교 분석하는 기회를 갖는다.

일본 다이소는 전 세계 16개 국에 약 2,8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100엔 균일가 제품만으로 지난해 매출액 3조2천억원을 달성, 국내 1위의 할인마트인 이마트에 버금하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일본 다이소 100엔숍은 10년간의 장기불황에 시달리던 일본 유통업계에 제4 유통시대를 열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다이소아성산업은 지난 2001년 일본 다이소와 합작으로 설립되었으며, 올해 전국 330여개의 매장에서 1,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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