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가 유럽 최고 권위의 기술상인 EISA 어워드에서 42인치 타임머신 PDP TV, 세계 첫 벽걸이 프로젝터, 슈퍼멀티 DVD레코더 등 3개 제품이 각 부문 최고 제품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ISA 어워드는 유럽 전자업계에서 오스카상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으로 비디오, 오디오, 홈시어터, 컨버전스 기기 및 모바일 디바이스 분야 등 유럽 19개 국가 50개 매거진이 선정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기술상이다.
15일 EISA(European Imaging & Sound Association가 발표한 ‘2006-2007 EISA Award’에서 ‘유럽의 PDP TV’로 선정된 타임머신 PDP TV(42PC1RR)은 80GB 하드디스크를 내장해 최대 40시간의 방송을 저장할 수 있으며 TV를 켜는 순간부터 자동으로 1시간 분량의 영상을 녹화할 수 있어, 생방송도 멈춰 볼 수 있다.
특히 벽걸이 프로젝터(AN110)는 세계 3대 디자인상과 세계 양대 기술혁신상을 휩쓰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 제품은 EISA 어워드, CES 혁신상 등 세계 양대 기술혁신상을 비롯해, 레드닷(reddot) 디자인 ‘Best of the Best’, iF디자인 ‘황금상(Gold Award)’, IDEA ‘황금상(Gold)’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하게 됐다.
두께 92.2mm의 초슬림 디자인 및 블랙앤화이트 컬러시트를 적용해 인테리어 감각을 강조했다.
슈퍼멀티 DVD레코더(RH-200MHS)는 모든 규격의 DVD재생?기록이 가능하고 내장된 250GB 하드디스크에 345시간 분량의 일반 영상을 저장해 DVD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LG전자 유럽지역총괄 김종은 사장은 “유럽 시장에서 디자인은 물론 기술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고 말하고 “유럽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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