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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조작 아닌 '편집실수'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27 12:26:19

[프라임경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이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런닝맨' 조효진PD가 해명에 나섰다.

'런닝맨' 조작 의혹은 지난 25일 방송에서 자막으로 나온 시각과 촬영분내 시각이 달랐기 때문.

   

<시간조작 의혹이 불거진 장면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런닝맨'에 출연한 연예인들이 미션을 수행하던 중 화면에 보여진 시각은 오전 2시 23분이었다. 하지만 유재석이 휴대폰으로 미션 지령을 확인하는 장면에서 휴대폰에 나와있는 시각은 오후 10시 49분이었다.

몇 초만에 완전히 달라진 시각에 네티즌들은 해당 장면을 캡쳐해 올리면서 시간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런닝맨을 제작한 조효진PD는 27일 오전 한 언론매체와의 통화에서 "연예인들이 지령을 확인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촬영하기 어려워 메인촬영 전이나 후에 따로 찍는다"며 "문제 장면은 편집 상의 실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수를 인정하고 앞으로 더 세심하게 편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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