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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나르샤, '폭탄주' 잘 마실 것 같은 연예인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27 09:48:28

[프라임경제] 강호동과 나르샤가 폭탄주를 가장 잘 마실 것 같은 연예인에 선정됐다.

하이스코트 '킹덤'에 따르면 성인 남녀 998명을 대상으로 4주간 설문조사를 실시해 폭탄주를 가장 잘 마실 것 같은 연예인으로 강호동과 나르샤가, 위스키를 가장 잘 마실 것 같은 연예인에 정찬우와 이효리가 1위로 선정됐다.

   
<폭탄주 잘 마실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선정된 강호동과 나르샤 / 사진= KBS 홈페이지, 나르샤 미니홈피>
폭탄주를 잘 마실 것 같은 연예인으로는 평소 고기를 즐기는 강호동이 501표(28.1%)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지상렬(24.1%), 김구라(11.5%), 이범수(8%)가 그 뒤를 이었다.

한 방송에서 '알코올 갈망 유전자' 보유자로 알려진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는 483표(48.8%)를 얻어 폭탄주를 잘 마실 것 같은 여자연예인 1위에 뽑혔다. 정가은(25.1%), 황정음(13%)이 2, 3위를 차지했다.

위스키를 잘 마실 것 같은 연예인에는 지난달 남아공 월드컵 기간 중 음주방송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찬우와 이효리가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설문 조사와 관련해 하이스코트 측은 "라디오나 예능 프로그램 등 대중과 친숙한 모습을 통해 선정되는 경향이 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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