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이돌그룹 빅뱅이 ‘글로벌 유니티’(Global Unity)상을 수상했다.
빅뱅은 지난 2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국제연합의 친구 Asia-Pacific Global Tolerance with Music 2010’에서 국가간 문화, 사회적 교류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국제연합(UN)에서 수여하는 글로벌 유니티 상을 받았다.
빅뱅의 이번 수상은 전(前) 미국 뉴욕시장 루돌프 줄리아니(Rudolph William Louis Giuliani III)와 캐나다 출신 록가수 앨라니스 모리셋(Alanis Nadine Morissette)에 이은 역대 세 번째다.
빅뱅 멤버들은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아시아인들이 음악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발전해 나가는 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빅뱅은 이날 행사에서 신곡 ‘뷰티풀 행오버’(Beautiful hangover)를 비롯해 ‘가라가라고!’, ‘넘버원’, ‘하우지’, ‘코에오 키카세테’, ‘핸즈업’ 등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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