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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맛 차별화로 승부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23 10:31:08
[프라임경제]여름철 사랑받는 대표적인 먹거리로 단연 아이스크림과 팥빙수를 꼽을 수 있다. 요즘은 떡, 과일, 우유 등은 기본이고 각종 과자와 견과류, 시리얼 등을 추가한 ‘럭셔리 팥빙수’까지 등장했다. 팥빙수 전문점 못지않은 맛으로 올해 최고의 팥빙수로 손꼽히는 곳이 있다. 바로 커피전문점 카페베네(www.caffebene.co.kr) 팥빙수다.
   


◆ 팥 앙금이 들어간 큼지막한 찹쌀떡이 압권
카페베네의 팥빙수는 화려하지 않다. 오히려 단순하다는 표현이 맞다. 하지만 특별함이 있다. 대부분 처음 주문한 고객들은 받는 순간 ‘우와~’하는 탄성소리가 절로 난다. 상상하지 못한 많은 양과 럭셔리한 포스 때문이다. 이 덕에 네티즌들의 포스팅 1순위가 되고 있기도 하다.

우선 기다란 타원형 용기가 독특하다. 흔히 보는 대접처럼 넓적한 그릇이 아닌 긴 그릇은 크기에 맞지 않게 앙증맞다는 표현도 잘 어울린다. 다음엔 가장 윗자리를 장식한 먹음직스럽게 생긴 커다란 찹쌀떡이 시선을 끈다. 4조각으로 자른 찹쌀떡엔 팥 앙금이 꽉꽉 들어 차 있다. 쫀득쫀득 식감이 주는 즐거움과 맛으로 즐기는 두 배의 기쁨을 누리게 한다.

◆ 너무 달지 않은 팥, 우유 빙수, 미숫가루와 아몬드로 특별한 맛…‘럭셔리 팥빙수’
듬뿍 들어간 아몬드 슬라이스도 차별화 요소. 시리얼보다 달지 않고 고소하며 영양가는 높아 여성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한다. 여기에 고소한 미숫가루를 얹어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럭셔리한 팥빙수를 제공한다. 푸짐하게 들어간 팥도 너무 달지 않고 신선해 칼로리를 걱정하는 여성들에게 반갑다. 빙수 또한 남다르다. 우유를 섞어 약간 거칠게 간 빙수는 식감이 좋다는 평과 좀 더 부드러웠으면 좋겠다는 평이 엇갈리지만 바로 카페베네만의 차별화 요소다.

딸기빙수는 약간의 팥에 딸기, 카페베네가 자랑하는 천연재료로 만든 젤라또가 올라가 있다. 기본적으로 딸기 맛 젤라또가 토핑 되지만 고객 취향에 따라 바꿀 수 있으며 젤라또를 추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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