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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談]기자회견장의 보건의료노조원

 

천승현기자 | sh1000r@dailymedi.com | 2006.08.10 11:06:26
9일 13차 산별교섭을 앞둔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장.

기자회견을 마치고 보건의료노조 집행부는 다 함께 결의를 다지는 구호를 두번 외쳐. 하지만 전쟁터에 임하는 전사들처럼 비장한 표정과는 달리 구호의 목소리는 점점 작아지고 심지어 립싱크 하는 이마저 눈에 띄어.

이 날 회견장에 기자들이 많이 안와서 실망한 탓일까, 아니면 곧 불어닥칠 투쟁 현실에 대한 불안감 때문일까. 회견에서 자신감 넘쳤던 모습과 달리 구호를 외치는 쓸쓸한(?) 표정이 왠지 기자의 눈에 아른거려.
기사제공 : 데일리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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