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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오협 선배가 매일 병문안온 사연은?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22 09:29:40

[프라임경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연기자 김남길이 과거 사고 이후 의기소침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남길은 MBC 공채탤런트 31기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김남길은 "공채 합격후 들떠 있었다"며 하지만 "4주 연수 후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김남길은 뇌진탕과 무릎인대 파열로 대수술을 받으며 6개월간 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함께 합격했던 동기들은 TV에 출연하고 있어 우울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김남길은 "TV를 보고 동기들이 출연하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낙오자라고 생각했다"며 "모든 것을 잃고 실패했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김남길을 설득한 것은 동기, 선배들이었다고. 김남길은 특히 "30기 오협 선배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나를 찾아와 포기하지 않게 이야기 해 줬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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